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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쓰는 편지 - 해피맘 본부 31기
작성자 이미자 작성일시 2021-12-06 06:39:05.0 조회수 46

 

자녀에게 편지쓰기

글 민정선( 고3. 수능를 치룬 아들에게 쓰는 엄마의 편지)

 

아들:원대연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우리 아들 대연이~~~

 

요즘 우리 대연이의 마음이 어떨까? 하고 자주 생각해보게 된다

네 마음속을 다 들여다 볼 수도 없고, 다 알지도 못하지만, 그래도 이런저런 마음이 있겠구나, 그래서 힘들겠구나, 이 과정을 지나가며 커가는구나, 우리 아들 많이 컸네....하는 마음들이 더욱 생긴단다.

엄마가 그저 말로는 일어나야지~!

잘 다녀와라!

밥먹자~!

무슨 일은 없었고?

뭐 먹고 싶은 거 있으면 말해 아들~~

조심해서 와라~!

오늘도 수고했네!

어여 자야지.....!

이런 단순한 이야기들을 하고, 거기에다가 요즘엔 다시 마음먹고 공부하는 우리 대연이에게 네가 아는 것에 아는 것을 더해서, 또는 반복해서 아빠랑 엄마가 번갈아 말하곤 하니... 얼마나 귀가 따갑고, 가슴도 답답하고, 서운한 맘도 있을 거야.....

 

....한데 대연아~

그것보다 훨씬 앞선 마음은 우리 대연이가 하나님 안에서 위로와 힘을 받길 진심으로 바라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빚으신 우리 대연이가 얼마나 귀하고 귀한 존재이며,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동일하게 너를 사랑한다 말씀하시며, 늘 너를 지켜보고 계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기를 바라는 것과 너의 진정한 정체성이 하나님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닫길 바라는 마음이 먼저란다...!!!

그래서, 그것이 가장 기본이 되면 그 다음엔 해야 할 일, 하고자 할 일들의 순서를 보이게 하시고, 기도로 준비하고 할 수 있게 해 주신단다

 

엄마는 우리 대연이를 만나기 위해 참으로 하나님께 기도드리며 노력했었어~

누나가 태어나고 일년 훨씬 뒤에 기다리던 네가 생기지 않아 병원에 갔었는데, 임신을 하지 못한다고 의사가 말하더라구....!

한데 하나님은 그런 말로 두려움을 주시는 분이 아니셨어.

기도 하며 기다렸고 주님께선 우리 대연이를 아빠 엄마에게 보내 주셨지♡♡♡

여튼 우리 대연이가 태어났을 때, 엄마는 너를 품에 안고 감사 드렸었어~ 아무 탈 없이 태어난 우리 대연이의 얼굴을 보며, 하나님께 귀한 생명, 부족한 저에게 맡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기도 드렸었어지~

그렇게 우리 대연이는 아빠 엄마와 인사를 했었고,

엄만 무엇보다도 소중하고 귀한 우리 아들을 맡게 되었었지~

 

그렇게 벌써 19년이 흘러 우리 아들이 열 아홉 살 수능 을 치룬 고3의 마지막 겨울을 보낼려고 하네~~대견해~대견해!!!

 

중학교, 고등학교의 시기를 지나서 청년의 시기를 준비 하는 우리 대연이의 오늘을, 그리고 앞으로의 모든 날들, 엄만 주님께 간구와 감사로 기도드리며 응원한다!!!

아들~~엄마의 행복한 이유는 말이야~~~

우리 대연이가 엄마 곁에 있어 주어서야

그리고 엄마의 아들로 자라주어서이고,

부족한 엄마를 완벽하게 해주고 있는 축복이어서, 너로 인해 더욱 사랑과 은혜를 깨닫게 해주셔서, 또한, 너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공감하며 함께 커가는 엄마라서,

너를 도울 수 있게 움직일 수 있는 엄마여서,

무엇보다도 우리 대연이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엄마라서,

그리고 대연이가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는 것을 보게 해 주실 것이기에

행복하고 감사한 이유가 넘친단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이 모든 것을 깨닫게 해 주심을 감사드리며 기도 드린다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주님께서 창조하시고 기뻐하신 대연이를 저희 부부에게, 가정에 있게 해 주셔고 자라는 것을 보게 해 주심을..... 부족한 저에게 대연이를 맡겨 주사 사랑, 감사, 희생, 온유, 소망, 믿음, 오래 참음, 성실 등 더해지는 삶으로 채워주셔서 깨닫게 해주시고, 사랑의 행함을 할 수 있는 자로 만져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이 사랑을 저희 온 가족이 함께 하고, 나누게 하시어,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하는 통로가 되어 오직 주님의 영광만을 드러내는 가정으로 만져주시며 인도하여 주시길 간구와 감사로 기도드립니다.

 

이 모든 말씀 우리 구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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