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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현지인 온라인 어머니 학교를 마치고… (남아공)
작성자 이미자 작성일시 2021-12-06 06:33:12.0 조회수 21

12기 현지인 온라인 어머니 학교를 마치고(남아공)

 

글 김재민

 

116, 7, 13, 14, 이주에 걸친 토요일과 주일 저녁에 첫 온라인 어머니 학교가 오픈 되었다.

작년에 시행하려던 12기 어머니학교가 코로나로 인해 멈춰 섰다가 이제서야 얼떨결에 재가동 되었다. 이곳 남아공에서 현지인들과 온라인으로 모임을 갖기란 쉽지 않다. 현지인들 중에 Zoom을 깔아놓은 이들도 많지 않을 뿐더러 인터넷 사정도 좋지 않기 때문이다. 흑인지역에 사는 엄마들의 경우는 더 심하다. 지금 남아공은 전력난으로 지역별 정전이 진행 중에 있었다. 여러 가지 어려움들 가운데서 엄두를 못 내던 차에 함께 모인 자리에서 온라인 어머니 학교를 시도해 보면 어떨까요?” 하는 말이 떨어지자 마치 하나님이 등 떠밀듯 그렇게 일이 추진되어 버렸다.

정전이나 데이터의 어려움으로 Zoom에 참여가 어려운 어머니들을 위해 어머니 학교 기간동안 데이터 비용을 지원하기로 하고 스태프 8명과15명의 지원자들 (한인 선교사 3명 포함)로 시작이 되었다.

 

모임 첫날, 진행되고 있는 지역별 정전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어머니들이 참여했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은혜롭게 마칠 수 있었다.

주님은 내 아버지, 나의 모든 생각도, 눈물도 다 아시는 아버지를 고백하는 찬양가운데서 몇몇 지원자들의 눈에선 이미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우리의 모든 상황을 아시고 필요를 채우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린다!

 

둘째 날 역시 인터넷이 불안정해서 Zoom을 들락날락하는 엄마들이 여럿 있었다. 어느 어머니는 10번이나 다시 들어오려는 눈물겨운 시도를 보이기도 했다. Wifi가 불안정한 곳에 사는 한 강사님의 강의도 소리가 많이 끊겨 아쉬웠으나 PPT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다행이다 싶었다. 조별 나눔에서도 몇몇 엄마들의 인터넷 사정이 좋지 않아 소리가 잘 안 들리는 경우도 있었다 한다.

잇따르는 정전, 인터넷의 불안정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흐름은 원활했다.

허깅강의 시간에는 강사의 요청대로 몇몇 엄마들이 자녀를 불러 꼬옥 안아주며 웃음 짓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마치는 시간에 함께 노래하며, 웃으며, 축복하며 하트를 날리는 때에는 헤어지기 싫은 듯 잠시 더 머무르는 엄마들이 많았다.

 

셋째 날과 넷째 날에는 감사하게도 지역별 정전이 없었다. 그러나 몇몇 엄마들에게서 인터넷의 불안정은 여전했다. 그로인해 조별모임에 다소 어려움도 있었다.

인터넷 문제만 빼면 찬양, 강의, 예식등 모든 흐름은 은혜가운데 잘 흘러갔다.

 

생일 축하시간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를 입고 존귀한 주의 자녀로 새 생명 얻은 어머니들 모두를 축하하고 축복했다. 화관을 쓴 어머니들의 얼굴에서 행복의 미소가 가득했다. 촛불 예식 뒤에 이어진 중보기도 시간에는 뜨겁게 눈물을 흘리는 어머니들도 있었다.

마지막 날 어머니학교 옷을 입고, 화관을 쓰고, 수료증을 들고 선서하는 어머니들로 인해 감사했다.

 

첫 시도해본 온라인 어머니학교

인터넷이 원활하지 못해 강의내용과 조별 나눔에서 충분히 전달되지 못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온라인 어머니학교를 진행시켜 나가셨다.

개인적으로는 진행자로서 온라인에 맞게 메뉴얼을 만들고, 일의 진행에 필요한 사항들을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하나님께서 지혜를 부으시며 돕고 계시다는 것을 정말 많이 느낄 수 있었다. 옆에서 이 모든 것을 지켜본 남편이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온라인 어머니 학교를 이정도로 해낸 건 대 성공이다!”라고^^

어려움도 있었지만 멈춰있지 않고 이 땅의 어머니들을 위해 온라인 어머니학교를 시도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스텝들의 말처럼 의미 있는 첫 시도였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어머니학교의 나아갈 길도 아버지 손에 맡긴다. 이 땅 남아공 어머니들의 회복을 위해, 가정의 회복을 위해 주께서 선히 이끌어 주실 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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