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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부부학교 소감문
작성자 이미자 작성일시 2021-11-08 07:42:19.0 조회수 44

2<유임근 형제 소감문>

 

코로나펜데믹 덕분에? 정말로 결혼 초부터 하고 싶었지만 오랫동안 미루어 두었던 숙제를 할 수 있어서 저에게는 너무도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아내가 <아버지학교>를 등록해 두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잊고 있었던 가정에 대한 열정이 다시 생각이 났습니다.

<아버지학교>를 마치자 마자 바로 이어서 <부부학교>에 등록을 하자고 서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시 비행기가 뜨게 되고 출장사역이 시작되면 이렇게 매주 정한 시간에 들어와서 배움을 한다는 것은 또 물건너 가기 때문입니다.

 

<부부학교>매주간 수업을 하면서 강사님들의 강의가 참 마음 깊이 잘 들려왔습니다. 그리고, 좋은 향기님들을 만나서 조모임이 주간모임도 또 수업시간의 모임도 참 기쁘고 즐겁게 만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렇게 zoom수업이 아니라 실제로 현장에서 만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만약 코로나 펜데믹이 아니고, 온라인 줌으로 열리는 <부부학교>가 아니었다면 아마도 이 좋은 과정을 경험하지 못하고 여전히 숙제로만 있었을 생각을 하니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는 지금 이 시간들이 참으로 감사하고 소중합니다.

 

이번에 여러 강사님들의 강의를 들으면서 늘 가정에 대해서 좋은 그림을 가지고 있는 아내의 이야기가 더욱 많이 생각이 났습니다.

평소에 또는 부부다툼을 할 때 아내가 했던 이야기 속에 내가 더 깊이 생각하면서 따라갈 부분들이 많았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이 부부학교가 마침이 아니라 우리부부에게 새로운 시작의 의미로 다가옵니다.

지금보다 더욱 사랑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멋진 부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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