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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 소감문 부산1기 최명숙
작성자 이미자 작성일시 2021-10-09 19:17:31.0 조회수 55

소감문

해피맘 부산 1기 최명숙

 

부산 1기 해피맘, 해야 될지 말아야 될지 참 많이 망설여졌다.

 

은퇴한 남편과 둘만의 평온한 삶에 갑작스레 미얀마 선교사로 파송된 큰 아들 가정에 쿠테타로 인해 위험이 닥쳐 3월에 며느리와 손자들이 입국하여 함께 지내고 있었는데 7월달 미얀마에 남아 사역을 감당하던 큰아들이 코로나 확진이 되어 심한 폐렴증세로 사경을 헤매게 되면서 큰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부탁할 수 있는 모든 이에게 중보 기도를 부탁하고 우리 부부는 거의 넋이 나간 상황 속에서 부르짖을 수밖에 없었다. 하나님은 아들을 살려주셨고 지금은 많이 회복되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얼마 후면 다시 사역지로 보내야하는 마음이 먹먹하지만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한지....

 

나는 참 남편과 아들들에게 정말 부족하고 부끄러운 아내였고 엄마였음을 어머니학교를 통해 익히 알고 있었지만 참 변화되지 않는 미련한 자이다. 그래서 해피맘이 어쩌면 나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부담감과 떨리는 맘으로 맞은 첫 번째 만남의 시간 유쾌하고 밝게 리드하시는 임은경 리더님과 코로나로 인해 오랫동안 대면하지 못했던 자매님들과 화면으로나마 만나게 되니 무척 반가웠다. 일상에 지쳐서 몸도 맘도 힘든 상태였지만 해피맘을 통해 잊고 지냈던 내용들을 다시 되짚으면서 다시 한번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상처로 인해 내 가족들에게 흘려보낸 쓴 뿌리들 나 자신을 축복하고 부모님을 용서하고 내 자녀에게 사과하며 숙제를 핑계 삼아 남편과 자녀에게 허깅도 다시 시작하고 나에게 주어진 돕는 배필의 사명 온유하고 안정된 심령의 엄마가 되기를 꿈꾸며 새롭게 각오도 다지며 회복하는 꼭 필요하고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

 

나의 부족함 어리석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언제나 내 곁에 계셔서 인도하셨고 수많은 환난을 이기게 하셨고 은혜를 베푸셨다. 이제 인생의 후반전을 위해 마음으로 항상 기도하고 자녀들의 각 길 어귀에서 더 기도함으로 나의 가정을 교회를 생명나무 공동체로 바꾸어가는 열방을 품은 중보자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2021.10. 1 최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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