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회원가입 원격지원 English Chinese 회원정보수정
190px
 
(margin-left:15px)775px

어머니학교 후기

후원하기

캘린더 보기

환불규정

해피맘 부산 1기 전미정
작성자 이미자 작성일시 2021-10-09 16:56:25.0 조회수 41

해피맘 부산 1기 소감문

전미정

 

팀장이 아니였음 하지 않았을 해피맘.

줌으로 하는 낯선 환경에서 시작한 해피맘.

해피맘은 어머니학교의 추억을 소환해 주는 역활을 해주었다. 무의식 밑바닥에 가라앉아 있든 강의들이 들썩 들썩 거리며 위로 올라오고 있었다.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났다고,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알고는 있지만 문제와 부딪히면

아직도 건강하지 않은 모습들을 보게 된다.

조그마한 말에도 눈물이 그렁그렁 하며 나 자신이 초라해 보일 때 그럴 때마다 나의 가슴과

머리를 두 손으로 쓰다듬어주며 토닥토닥 해준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존귀한 자임을

스스로에게 각인 시킨다.

내가 건강해 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나로 인해 나와 연결된 소중한 이들이 영향을 받게 되므로 나의 회복은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끝나지 않을 것이다.

과거와 화해하는 부분에서 엄마에게 늘 미안한 부분이 있었는데

리더님을 통해 나의 감정이 아닌 엄마의 감정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며 내가 미안한 마음을 계속 가지고 있는 것은 나에게도 엄마에게도 좋은 것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문득 이것 때문에 내가 해피맘을 하게 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스쳐갔다.

아직도 나에게는 과거의 미해결된, 재해석을 요하는 사건들이 진행형이다. 그 사건들을 현재에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기대한다.

작년 남편과의 힘든 줄다리기를 한 후 많은 변화가 왔었다.

감정전달이 미숙하고 나를 표현하는 것이 힘든 특히 좋을 때 감탄사와 격한 행동들은 최대한 자제하는 나의 모습에서 의식적으로 목소리 톤을 밝고 높게 내보며 몸동작도 하며 콧소리도 내어 본다. 농담도 던져본다. 상상해 보지 못한 나의 모습. 이런 내 모습에 옆에서 웃고 있는 남편을 보며 이렇게 웃게 할 수 있었는데 나는 매사에 남편 표정에만 촉을 곤두 세웠구나.

내가 남편의 감정을 바꿀 수 있었는데~.

사실 만을 말하며 옳고 그름 만을 중요시 여겼든 나. 기름기 없는 고등어를 먹을 때의 느낌이 아니었을까.

해피맘을 하는 과정에서 나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하나씩 더하기 하고 있다.

아버지가 오면 어린 딸이 애교석인 목소리로 90도로 인사하는 모습으로 남편을 맞이한다.

지금도 상을 차리다 보면 반찬통이 테이블에 올라가려고 하다 '아참' 하며 잠시의 갈등을 뒤로 하고 최대한 정갈하게 차려본다. 예쁜 그릇이 없다. 결혼 후 엄마가 주신 그릇 말고 한번도 그릇을 사본 적이 없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예쁜 그릇 하나가 상대방을 존중한다는 표현일수도 있다는 것을

어머니학교에서 배웠는데 나의 삶속에 들어오지 않았구나 이제사 깨닫게 된다.

돕는 배필이란 "그에게 적합한 돕는 사람" "나에게 꼭 맞는" 이라는 뜻 "맞춤형 옷" 남편의 어깨가 넓은 지, 허리둘레가 큰지, 기장이 얼마나 되는지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가는 것.

남편에게 꼭 맞는 맞춤형

옷이 되려면 나에게 잘라내야 할 부분이 어딘지 고민해 본다.

해피맘이 아니였음 앞으로의 삶에 막연했을 조각들이 색깔이 입혀지고 리듬이 생길 것 같은 기대가 된다.

다른 이들이 해피맘 참석할 수 있도록 장을 만들어

주는 것이 내 역할이라

생각했는데 마치는 즈음에 내가 해피맘을 하지 않았음 변하지 않았을 나의 모습을 생각하니 해피맘으로 인도하신 이 모든 것 하나하나가 감사가 되어 하나님께 올려 드린다.

팀장이 된것도, 리더님이 먼저 제안을 해주신 것도,

한 분 한 분 해피맘의 일원으로 들어오신 것도,

수료식의 장소까지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는 아니 흘러 넘치는 예비하심 그 자체였다.

이곳까지 오신 리더님의

바람처럼 해피맘을 수료한 분들의 하나같은 바람처럼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전반적으로 깔려있는 이 시대에 해피맘으로 인해 많은 어머니들의 삶이 가정과 교회와 지역에 하나님이 갈망하시는 바람이 불어오길 바라며 기도한다.

 

목록
두란노 어머니학교
우 06752 서울시 서초구 바우뫼로 27길 7-11 대송빌딩 4층  (더)생명나무 두란노어머니학교 
TEL. 02-2182-9114   FAX. 02-529-9230   motherschool@korea.com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081-711001(더생명나무)
오시는 길
[/cms/board/default/read.jsp][user.level=10]
gConfig.imageSvr=[] sessionScope.user.level=[10]
servlet_path=[/board/read.action]
queryString=[id=board5&sm=050500&no=4284&pageNum=1]
queryString=[id=board5&sm=050500&no=4284&pageNum=1;jsessionid=948847091A4F6786E7D623541D892A75]
jsp=[/cms/board/default/read.jsp]
CONTEXT_PATH=[]
admin_page=[false]
sessionScope.user.userid=[]

Trace

[7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