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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 소감문 경남 4기 이혜원
작성자 이미자 작성일시 2021-09-05 20:30:55.0 조회수 17

해피맘을 마치며~경남4기  이혜원

해피맘과는 여덟번째 마주한 시간이었다.

매 기수 어머니학교를 할 때 마다 그러하듯이 해피맘에도 늘 새로운 은혜가 주어진다.

해피맘은 나와의 깊은 만남의 시간이 된다

모태로 부터 죄로 잉태된 죄의 문제는 다람쥐가 체바퀴 돌 듯 고스란히 자녀들에게 대물림됨을 보게한다. 나의 부모님은 6.25전쟁 때 이북에서 피난오신 분들이다

외할머니는 어머니가 태어난 지 6개월 만에 열병으로 세상을 떠나셨고,

외할아버지도 공산당에게 카톨릭 순교를 당하셔서,

어머니는 외조부모님 밑에서 자라다가 북에서 결혼 한 남편과 일찍 사별하고, 시어머니에게 어린 딸아이를 맡겨두고, 남쪽으로 내려오셨다

외삼촌과 이모 역시 어머니 보다 먼저 세상을 떠나, 많은 외로움으로 남에서 만난 아버지와 새 가정을 이루어, 아버지에게 무척 집착하며 사셨다

어머니는 이북에 두고 온 딸을 못내 그리워하고, 죄의식으로 항상 예민하셨고, 어린 나에게도 예측 불허의 감정을 드러내셨다.

무남독려로 어리광을 피우며 자랄 수 있었음에도

완벽, 엄격, 결벽증으로 키우셨던 탓에 나 역시 그런 엄마의 모습을 답습하며 자라났다. 이러한 원가정의 상처를 안고, 나는 행복을 꿈꾸며 가정을 이루었다.

그러나 또 다른 과거와 현재를 가진 남편의 상처와 마주하게 되었다.

남편의 가정은 아버님의 전통적인 유교사상과 은혜 없는 율법적인 종교인의 모습으로 가정과 교회에서의 삶의 태도는 완전히 달랐다.

 

남편은 가정을 이루어 가장이 되니 가정을 멀리하고, 억눌려왔던 감정을 세상에 풀기에 바빳다. 어머니로부터 받지 못한 애정 결핍을 남편에게 채우고자 했던 바람과 달리,

오랜 시간 힘든 결혼생활을 해야했다.

아버지의 부재와

자아실현의 욕구로 분주 했던 나로 인하여, 자녀들은 부정적인 남성관과 또 다른 결핍으로 목말라했고, 상처로 아파했다.

그러한 나에게 해피맘은 죄로 부터 시작된 공허와 결핍을 채워주실 분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한 분이심을 깨닫게 하였고, 나와의 깊은 만남의 시간을 통해, 원가정을 되돌아보고, 상처로 갇혀 있던 나를 발견하여, 가족의 상처까지 끌어 안고 용서하게 되었다

한 가정의 십자가 통로로서

성경적 여성과 안해, 어머니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십자가에 죄된 자아를 날마다 못 박으며, 나아가 자라나고 있는 후손들에게 까지 복된 삶을 전하는 자로 살아가기를 다시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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