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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본부29기 오한나 소감문
작성자 이미자 작성일시 2021-07-19 07:01:50.0 조회수 45

해피맘을 마치며

 

회복의 동산 오 한 나

 

 

어머니학교를 마치고 해피맘 광고를 들었을 때까지는 해야겠다는 생각이 없었습니다.

어머니학교도 끝났고 쉬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컸습니다.

얼마 후 향기님께서 해피맘을 시작한다고 기도부탁을 하시며 저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소수의 인원으로 하시는 것도 마음에 걸렸고 무엇보다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지금의 저의 상황에서 향기님께서 기도하고 계신다는 그 말씀이 정말 힘이 되었고 붙잡아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 갑자기 해피맘을 신청하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첫 모임을 앞두고 있던 어느 날 남편의 갑작스러운 사고로 수술을 하게 되었고 병간호의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자유롭지 못한 저의 환경에 약간의 부담감은 있었지만 그래도 해피맘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병원에서 간병하며 소리만 들으면서 첫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런 상황도 다 이해해주시고 배려해주신 덕분에 마지막 시간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중요한 시기에 갑자기 마주한 남편의 사고로 우울하고 절망 가운데 빠져 있을 수도 있었을 텐데 오히려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은혜가 너무 커서 더욱 감사할 수밖에 없었고 한 고비 한 고비 넘어가야할 산들이 아직 남았지만 그래도 감사와 은혜로 버틸 수 있는 것은 회복의 동산 사모님들과 주변의 많은 사람들의 기도 덕분임을 고백합니다.

 

해피맘을 통해서 성경적인 어머니로써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세상의 기준, 나의 욕심보다 하나님께서 이 아이들을 어떻게 이끌고 계시며 엄마로써 제가 해야 할 일을 되돌아보았습니다.

사춘기인 큰 아이가 친구 관계로 힘들어 할 때 공감해주고 아이의 입장을 존중해주니 아이가 눈물을 흘리며 제게 한 말이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나는 엄마가 좋아. 나를 이렇게 잘 키워줬잖아.’

1인 아이 입에서 어린 아이마냥 엄마가 좋아라고 표현하는 이 말이 잘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라는 표현보다 훨씬 더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또 엄마로써 인정받는 느낌이라서 며칠 동안 엄마가 좋아이 말이 귓가에 맴돌아 정말 행복했습니다.

 

여전히 엄마로써 아내로써 노력해야하지만 분명한 목적과 방법을 알았기에 조금은 쉽게 노력할 수 있을 것 같아 용기가 생깁니다.

8주 동안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리고 기도의 동역자들이 생겨서 정말 든든하고 힘이 됩니다. 사모님들과 함께함이 제게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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