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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풍열 본부111기를 마치며- 신순섭
작성자 이미자 작성일시 2020-02-03 11:04:21.0 조회수 243

감사풍열 111기를 마치며

글 신순섭. 진행

사와 그리스도의 랑이 성히 매 맺는 111기 어머니학교의 마음을 주셔서 102131명의 동역자들과 스태프 기도회로 감사풍열 111기가 시작되었다.

 

이사야 301826절을 111기에 주신 말씀으로 반복되는 우리의 죄악으로 매 맞고 상처 입은 우리를 하나님께서 다시는 그럴 일 없이 완전하게 싸매시고 고쳐주시겠다는 약속과 은혜를 베풀기 위해 기다리시는, 하나님께 은혜의 날 회복의 날로 선포하며 정의의 하나님을 기다리게 하셨다.

전 스태프가 지원자와 일대일 중보자로 세워지기를 기도하는 가운데 최종적 32명으로 1주차를 힘차게 시작하게 하셨다.

그러나 1주차 후 개인사정으로 나오지 않는 지원자가 나오고 2주차까지 너무 은혜롭게 함께 했는데 다음날 환불을 요청하는 지원자, 3주차에는 감기몸살로 6명이 결석을 하는 일까지, 사역자인 지원자는 사역하는 교회에 어머니학교를 개설하고자 왔지만 3주차 교회에서 못하게 됨을 알고 취소하였다. 어머니학교 2주차를 하고 임신되었음에 너무 기뻐하던 24살의 지원자는 불안한 마음과 조급함에 기다리지 못하고 병원을 다니며 안정을 찾지 못했다. 결국 임신이 아님을 3주차에 알게 되었다. 이렇게 은혜와 긍휼을 베풀려 일어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 안에 사단의 공격 또한 만만치 않았다.

감사한 것은 예비신자 3명중 2명이 2주차 라이프스토리와 아버지께 편지쓰기 숙제로 발표를 하게 되었고, 3년 전 사고로 남편을 여의고 사춘기 딸과 친정에서 살고 있는 예비신자를 위해 다 함께 중보기도를 하게 하셨다. 더욱이 놀랄 일은 이 자매님이 3주차에 직장에 나가게 되었는데 어머니학교에서 기도해줘서 되었다고 감사하다고 좋아하셨다. 마침 수요일 휴일이라 무사히 수료를 할 수 있었다. 또 다른 예비신자는 아버지로부터 받은 어린 시절의 상처로 인해 남편과의 관계가 힘들어 법원까지 갔다 왔고 교회에 대한 아픈 상처까지 갖고 있었지만 3주차에 결혼기념일로 4주차에 예비신자 축하로 마음이 활짝 열리고 남편에게 영상편지를 써서 보내며 관계가 호전되어 매 주차 하나님께서 집중하고 계신 자매임을 느낄 수 있었다.

3주차 생일 결혼 축하시간에는 전 지원자가 화관을 쓰고 무대 위에서 행복한 축하시간을 가졌다. 생일과 예비신자 지원자가 3주차 결석을 하여 3주차 4주차 5주차까지 계속 축하시간을 가졌으며 우리의 작은 섬김이 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과 위로의 시간이었다. 특히 중국에서 추방당하신 선교사님은 정말 좋아하셨다.

 

친정식구의 구박과 홀대로 혼자서 아들 둘을 키우며 힘겹게 지내다 이제 마음에 맞는 남편을 만나 다시 시작하는 지원자는 직장상사 부인이 함께 어머니학교에 참석한 것을 알고 발표할 수 없음을 말했지만 점점 밝은 표정으로 활발하게 조 나눔을 하게 되며 따로 살고 있는 아들들에게 편지를 쓰게 되었다. 남편과 이혼하고 사춘기 아들과 살며 집착이 강한 친정엄마와의 갈등으로 앞이 보이지 않다는 절망감과 의욕이 없다는 지원자, 남편의 외도와 폭력으로 여성쉼터에 갔다 딸이 엄학을 등록해 준 지원자, 부모님의 불화로 친정엄마가 자살시도를 하시고 아버지의 폭력으로 늘 두려움 속에서 살다 결혼하여 자녀가 있지만 엄마의 사랑을 받지 못해 본인도 아이들에게 무서운 엄마라며 어머니학교를 하는 도중에도 우울증 때문에 하루 종일 누워있었지만 어머니학교를 통해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기도해 주며 노력하고 있는 지원자, 늘 강의에 시큰둥하며 집중하지 못하던 지원자는 남편과 10년째 각방을 쓰며 아들과의 친밀한 애착, 떠남이 안 된 상태의 모습이 안타까웠다. 94년생으로 결혼한 지 4개월인데 원 가족으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해 늘 사랑을 갈구하며 남편과 시부모님의 사랑이 떠날까 봐 두려움과 조급함에 오직 임신에 집착하며 산부인과를 출근하는 어린 자매의 정서불안 증세가 정말 안타까웠다. 5주차 수료식에는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다리겠노라고 하였다.

111기에 보내주신 지원자 한 사람 한 사람 아프지 않은 사연이 없었으며 모두들 엄청난 아픔들이 있는 지원자들을 전 스태프는 지원자와 일대일 중보자가 되어 예수의 마음으로 간절히 상처를 싸매시고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긍휼과 정의의 하나님께 눈물로 기도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5주차 때는 좀 일찍 끝난 강의로 인해 시간의 여유가 있어 지원자들의 간증 발표를 통해 지금까지 고백하지 않았던 많은 이야기들이 간증문을 통해 고백되어 지고 눈물의 시간으로 은혜의 날 회복의 날 이였다.

7살 아들이 말을 못한다는 첫 고백을 시작으로 다른 아이와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우울증과 자살을 묵상하며 살았음을, 그러나 어머니학교를 통해 기다림의 사랑을 깨닫게 되었다는 고백과 아들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길 기도하는 어머니가 되기를 소망했다.

13개월 남자 아이를 데리고 시내연수 두 번 받고 흑석동에서 서빙고까지 용감하게 운전하여 온 지원자, 돌아가는 빗길에 와이퍼를 사용할 줄 모르고 아기는 시트에서 나와 서 있던 아찔한 이야기를 향기로부터 듣고 아침마다 픽업해주는 섬김이와 끝나고 데려다 주는 아름다운 사랑의 섬김으로 5주차를 수료하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고 친정재산과 모은 돈 10억을 잘못 투자해 모두 잃고 죄책감과 우울증으로 인해 올해 상반기에 자살시도를 3번이나 했다고 고백했다. 아기가 고열로 수료식에 못 올 상황이었는데 남편이 꼭 수료식에 가면 좋겠다고 전화를 해서 시부모님께 아들을 맡기고 예쁘게 차려 입고 와서 우리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가장 힘들 때 남편의 따스한 위로와 사랑으로 다시 살 소망을 갖게 되었다는 자매님의 고백.

한 조는 너무 역동성이 없어 첫 향기를 하는 스태프가 많이 힘들어 했는데 마지막 날 소감문을 전 조원이 다 무대에 올라와 발표를 하는 것을 보고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심을 경험하게 되었다는 향기의 고백들...

 

감사풍열111기는 이렇게 하나님께서 지원자 한 분 한 분을 만나고 계셨으며 아픈 상처를 싸매시고 맞은 자리를 고치시며 긍휼을 베푸시며 일하시고 계셨다.

전 스태프가 일대일 중보자로 가정과 교회 공동체로 파송 되어 가는 지원자들에게 응원의 카드로 마음을 전하고 격려하는 아름다운 사랑의 섬김 또한 행복했다.

결국 2주차에 등록한 지원자는 가정 상황으로 한번만 나오셔서 112기에서 재수강하기로 하고 28명이 수료하였다.

아픔과 상처로 어찌할 줄 모르며 살아가고 있는 많은 어미들에게 어머니학교는 오아시스와도 같은 존재이다. 인생의 중간지점에서 자신의 삶을 재조명하고 재정비 할 수 있는 안내자와도 같은 곳이다.

나는 아무것도 아님을 주님의 은혜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매 순간 고백하며 이렇게 하나님의 아름다운 사역의 현장에 함께 할 수 있음만으로도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감사풍열 111기가 마무리되어 가는 5주차에 참으로 기쁜 소식인 결혼한지 2년 된 큰딸에게 새 생명! 새날이를 선물로 주셨다. 111기의 영적 탈취물로 주신 귀한 생명이다.

2020년도엔 할머니가 되는 은혜를 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참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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